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 신용등급 ‘A2+’ 신규 평가

입력 2019-09-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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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는 2일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의 단기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소매유통사업, 계열 위주의 정보기술(IT)사업, 100% 종속법인인 씨제이파워캐스트를 통한 광고판매·방송송출 대행사업 등 다변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11월 1일을 기준으로 소매유통사업이 인적분할되고 이후 주주 간 주식교환이 이뤄지면 회사(존속법인)에 대한 CJ㈜의 지분율이 55%에서 100%로 변동될 전망이다.

한신평은 “분할 과정에서 별도기준 부채의 80% 이상이 신설법인으로 이관되는 반면, 자본은 약 53%만 이전될 것으로 보여 분할 이후 존속법인의 재무구조는 분할 전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분할될 소매유통 신설법인은 대규모 리스부채의 승계, 부채 대비 과소한 자본 배분 등으로 인해 분할 이후 부채비율 및 차입금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등 재무구조가 저하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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