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기업 中 76.4%…올해 추석 연휴 4일간 휴무"

입력 2019-09-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악화로 추석 상여금 지급하는 기업 전년보다 4.8%포인트 줄어"

▲기업규모별 올해 추석 경기에 대한 평가 (자료=한국경영자총협회)
▲기업규모별 올해 추석 경기에 대한 평가 (자료=한국경영자총협회)

올해 70%가 넘는 기업들이 추석 연휴에 4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줄어들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38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추석 연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추석연휴에 4일간 휴무한다고 응답한 기업이 76.4%로 가장 높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토요일, 추석공휴일, 대체공휴일이 이어지며 5일간 휴무하는 기업이 5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체연휴 영향으로 인해 기업들의 평균 휴무일수는 4일로, 지난해(4.6일)보다 0.6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도 작년보다 줄었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전체의 65.4%로, 전년보다 4.8%포인트 줄어들었다.

이외에도 응답기업의 72.5%는 올해 추석 경기상황이 작년보다 악화됐다고 답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치이다.

경기 회복을 묻는 시점에 대해 응답기업의 48.7%는 2022년 이후라고 답했으며, 2020년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2.7%에 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7,000
    • -0.17%
    • 이더리움
    • 3,17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0.09%
    • 리플
    • 2,038
    • -0.44%
    • 솔라나
    • 129,500
    • +0.54%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543
    • +1.69%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0.5%
    • 체인링크
    • 14,650
    • +1.45%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