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S&P 장기 신용등급 평가서 한 단계 오른 AA 받아

입력 2019-08-30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소사업 등 정부 에너지 정책 선도 역할 호평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AA-’보다 1단계 오른 ‘AA’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S&P는 한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수행하는 가스공사의 공적 역할 확대와 정부의 특별 지원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정부는 올해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를 통해 가스공사에 ‘수소에너지 제조·공급 및 공급말 건설·운영’이라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에 가스공사는 4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초기 수소 인프라 확충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S&P는 또 가스공사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한 신용등급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국제 금융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외화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9,000
    • +0.32%
    • 이더리움
    • 3,384,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98%
    • 리플
    • 2,160
    • +1.12%
    • 솔라나
    • 141,300
    • +0.71%
    • 에이다
    • 407
    • -0.4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04%
    • 체인링크
    • 15,280
    • -1.8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