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08.0/1208.5, 7.1원 하락..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부상

입력 2019-08-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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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증시도 일제히 1% 넘게 급등했다. 앞서 중국은 대미 무역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8.0/1208.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16.4원) 대비 7.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5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57달러를, 달러·위안은 7.14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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