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학 주최 '조국 딸 의혹규명' 촛불집회 투표…91% '찬성'

입력 2019-08-29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부산대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의혹 진상규명 촛불집회를 다시 연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대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생총투표 개표식에서 투표율 50.88%에 찬성률 91.45%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1만9524명 중 9934명이 참가했다. 찬성은 9085명, 반대는 849명(8.55%)로 집계됐다.

촛불집회 일시와 방식은 30일 오후 2시 공론의 장을 열고 정할 예정이다.

부산대 총학은 지난 23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중앙운영위, 대의원대회, 학생 총투표로 이어지는 절차 민주주의를 거치기로 합의했다. 촛불집회추진위와는 절차·대표성·집회 시기 등의 문제로 의견이 나뉘면서 각각 촛불집회를 준비했다.

앞서 부산대 촛불집회추진위는 28일 오후 운동장 '넉넉한 터'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집회를 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1,000
    • +0.79%
    • 이더리움
    • 2,61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67%
    • 리플
    • 1,710
    • -0.64%
    • 솔라나
    • 109,800
    • -1.44%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0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62%
    • 체인링크
    • 11,940
    • +0%
    • 샌드박스
    • 83.8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