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지 강원대·한남대·한양대 에리카 선정

입력 2019-08-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용.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용.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 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 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선도사업 공모에는 총 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각 학교의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강원대는 오는 2022년까지 바이오 헬스케어, 에너지 신사업 등 기업·지원기관 공간,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회혁신센터, 문화혁신센터, 생활혁신센터를 조성한다.

한남대는 2022년까지 기계·금속, 바이오·화학, 지식서비스, ICT 중심기업·지원기관을 유치한다. 이어 2025년까지 기업 유치 및 설계 및 엔지니어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는 오는 2022년까지 IT 연계 창업기업, 첨단부품 소재·스마트 제조 혁신 기업 공간조성 및 유치를 추진한다.

선도사업지는 조만간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받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약 2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에는 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 및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청년은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잡고, 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기반자원을 활용하며, 대학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63,000
    • -1.19%
    • 이더리움
    • 2,412,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11,900
    • +2.3%
    • 리플
    • 1,590
    • -0.19%
    • 솔라나
    • 113,500
    • +0.35%
    • 에이다
    • 223
    • +1.36%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12
    • +1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7.71%
    • 체인링크
    • 11,020
    • -0.63%
    • 샌드박스
    • 70.89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