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 개최

입력 2019-08-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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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에 참여한 변창흠(왼쪽 두 번째) LH 사장을 비롯한 내·외부 국민공감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지난 27일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에 참여한 변창흠(왼쪽 두 번째) LH 사장을 비롯한 내·외부 국민공감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지역본부에서 ‘2019년도 국민공감위원회 종합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의는 국민 체감형 LH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한 마련됐다.

‘LH 국민공감위원회’는 지난해 5월에 출범했다. 시민, 사회단체, 전문가, 고객, 협력업체 등 25명의 외부위원 및 18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장 직속 위원회다. 혁신, 사회적 가치, 일자리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위원회가 제시한 경영 제언은 실무부서의 업무혁신방안에 반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19년 LH 혁신계획 수립’ 등을 위해 총 8차례 진행된 분과별 자문 회의에서 나온 안건 및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올해 LH가 추진한 ‘국민 공감 혁신계획’,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 2.0’ 및 ‘굿 잡 플랜(Good Job Plan) 시즌3’의 주요 운영성과를 국민 공감위원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추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송경용 국민공감위원장은 “사회적 가치 요소 중 최우선은 안전으로 생각한다”며 “건설 분야 최대 공기업인 LH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등 중요 정책사업 수행과 더불어 안전, 공정경제 등 공공성을 강화한 경영 방향을 설정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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