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생들 "조국 딸 입학 진상규명 촉구…정치적 이용 말라"

입력 2019-08-23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부정 입학 의혹에 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고려대 재학생·졸업생 약 500여 명은 23일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본관 앞 중앙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입학처와 본부는 조 후보자 딸의 입학 과정에 대한 의혹을 명확히 해명하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측에 조 후보자 딸의 입학 당시 심사 자료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이들은 "문제가 된 논문의 입학사정관 검토가 제대로 됐는지도 답변을 요구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조 후보자 딸의 입학 취소처분을 요구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외부세력을 배제한다"며 "조 후보자 딸의 입학 의혹에 대해서만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철저하게 학교 내부의 문제로 처리해 사안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을 지양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47,000
    • -2.94%
    • 이더리움
    • 3,045,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5.3%
    • 리플
    • 1,977
    • -2.75%
    • 솔라나
    • 123,200
    • -5.08%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3,720
    • -6.16%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