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박람회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 아세안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입력 2019-08-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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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시장에서 주목받는 시장 중 하나가 아세안(ASEAN)이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0개국이 가입된 아세안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인구(약 6억 3천만 명)를 가진 내수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내 최대 인구 대국(2억 5천만 명)으로 여겨진다. 또한, 아세안 경제의 약 40%를 차지하며, 2030년까지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안정적인 자본과 인력을 가진 대기업들은 이미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에 진출했으며, 중소기업의 진출 준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30여 년의 무역 인프라를 갖춘 코엑스(Coex)가 대기업급 현지 유통 및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협력해 진행되는 코엑스박람회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JIPREMIUM)’은, 오는 11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 Hall A&B에서 개최되며 총 300여 개사가 32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JIPREMIUM)은 지난해 3천억 원 규모의 상담이 성사된 동남아시아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더욱 많은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며 “인도네시아로의 진출을 꿈꾸는 국내 중소, 중견기업이라면 인도네시아 유일의 소비재 분야 B2B 수출입 교역 전시회인 코엑스 해외 전시회에서 발판을 마련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엑스 국제박람회인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JIPREMIUM)에서는 ▲스마트/가전/IT ▲프리미엄 식품군 ▲미용/화장품 ▲홈/인테리어 ▲패션/액세서리 ▲문구/사무 ▲베이비/키즈 ▲판촉/선물 ▲주방/홈웨어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백화점과 할인점, 도매상, 온라인 몰 등 ‘유통업 바이어’와 무역사절단 및 전문 수출&수입 기업 등의 ‘무역업 바이어’, ‘제조업 및 기타 산업 전문 바이어’ 등이 참석해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엑스박람회의 국내 단체관 참가를 확정한 기관으로는 ‘창업진흥원’과 ‘무역협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테크노파크’ 등이 있으며, 전년과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산업부(Ministry of Trade), 중소기업부(Ministry of Cooperative and Small and Medium Enterprise)가 후원한다. 더불어 무역협회 자카르타 지부,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KADIN(현지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및 인근 아세안 국가(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바이어 소싱 및 상담 주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JIPREMIUM)이 개최되는 기간에 코엑스 해외박람회인 ‘2019 자카르타 국제 베이비페어’도 동시에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용품 ▲육아/유아용품 ▲식품 ▲가구/완구/가전 ▲학습 프로그램 등의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코엑스 국제전시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전시 정보 문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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