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여성 청소년 대상 '핑크박스 지원사업' 나서

입력 2019-08-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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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지원…약 90명에게 제공 예정

▲금호타이어가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나선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나선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나선다.

금호타이어가 지난해부터 참여한 핑크박스 지원사업은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기획ㆍ후원한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핑크박스는 서울 강서교육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약 9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핑크박스는 '깔창 생리대'가 이슈화된 뒤 정서적 소외를 경험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부터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기부활동 등 매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회 각층의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해 핑크박스 사업과 같이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많은 기업과 개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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