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프랜차이즈에 '문닫고 냉방영업' 동참 요청

입력 2019-08-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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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명의 협조 요청 공문 발송

▲지난달 30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실시한 ‘문닫고 냉방영업, 착한가게 캠페인’에서 김진수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지자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지난달 30일 서울 홍대입구에서 실시한 ‘문닫고 냉방영업, 착한가게 캠페인’에서 김진수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지자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5일 전국 프랜차이즈 150개사에 여름철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 및 실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프랜차이즈에 ‘문 닫고 냉방영업’을 전사적 차원에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실내온도(26℃) 준수 △문닫고 냉방영업 △LED 조명설치 △영업종료 후 옥외조명 소등 등 에너지절약을 약속하고 실천하자는 캠페인으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올해에는 에너지시민연대,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서울 YWCA와 함께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까지 17개 시‧도 22개 지역에서 추진한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공식 사이트(www.energysave.site)를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

문 닫고 냉방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 인증샷을 칭찬글과 함께 이벤트 사이트에 올리는 방식이며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문 닫고 냉방 영업하는 에너지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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