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03.5/1204.0, 6.8원 상승..달러화 약세와 별개

입력 2019-08-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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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기록한 것과는 별개 움직임이다. 일본의 경제침략 우려감이 일정부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는 미중간 무역갈등 고조와 이로 인한 미국 연준(Fed)의 금리인하 폭 확대 기대감으로 약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3.5/120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8.0원) 대비 6.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5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09달러를, 달러·위안은 6.982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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