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강타, 우주안과 몇년 전 끝난 인연…상대방 실수로 영상 올려"

입력 2019-08-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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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그룹 H.O.T. 멤버 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본명 한가은)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강타의 소속사 측이 우주안이 올린 '럽스타그램'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1일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주안과의 관계에 대해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찜질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담원과 고객으로 분해 역할극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이상하다. 옆에 예쁜 사람이 누워있다"라고 말했고, 우주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용기 있게 다가가서 뽀뽀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타는 우주안에 입맞춤 했다.

우주안은 "#lovestagram @an_chil_hyun"이라며 '럽스타그램' 해시태그에 강타의 인스타그램 계정 주소까지 덧붙이며 영상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우주안은 팬들의 반응을 예상한 듯 해당 영상에 댓글 기능을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우주안은 최근 활동명을 본명인 한가은에서 우주안으로 변경했다. 우주안은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1979년생으로 41세인 강타와는 11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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