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G, 실적 개선 난항 ‘목표가↓’-KTB증권

입력 2019-08-01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KTB증권)
(자료제공=KTB증권)

KTB증권은 1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대해 향후 실적 개선 전망이 어둡다며 목표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했다.

배송이 연구원은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조5689억 원,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110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부진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추정치 상향을 위해서는 아모레퍼시픽 또는 국내 로드숍의 개선이 요구되지만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며 “국내 로드숍은 구조적인 부진에 접어들어 비용 효율화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이 30% 가까이 증가하며 수익성도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이니스프리와 에뛰드도 화장품 부문 부진에 기여했다”며 “원브랜드 숍이 구조적으로 축소되고 대중국 브랜드 인지도 악화로 수출과 면세가 부진하는 등 향후에도 개선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31,000
    • -0.54%
    • 이더리움
    • 3,40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07%
    • 리플
    • 2,074
    • -0.38%
    • 솔라나
    • 129,300
    • +1.41%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66%
    • 체인링크
    • 14,470
    • +0.4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