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 ‘고객 아이디어 제안전’ 진행

입력 2019-07-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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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한 ‘2019 KB증권 고객 아이디어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객 아이디어 제안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금융소비자 보호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보다 다양한 고객의 의견 청취가 목적이다. 지난해 열렸던 첫 번째 ‘고객 아이디어 제안전’은 약 1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여,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31일까지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개선 아이디어 △금융상품 가입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 관련 아이디어 △주요업무 및 서비스 관련 개선아이디어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제안 배경 및 내용 등의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최우수상 100만 원(1명) △우수상 50만 원(2명) △장려상 30만 원(5명)의 상금혜택이 주어지며, 참가우수상으로 선정된 30명의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해 활용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KB증권은 고객패널제도인 ‘KB 스타 메신저’ 운영 및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실시 등 금융소비자 보호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원찬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고객의 시각에서 서비스의 문제점을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본 제안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활동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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