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혜의혹’ 우제창 전 의원 무혐의 처분

입력 2019-07-25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머신 납품특혜 의혹을 받는 우제창 전 민주당 의원에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올해 초 자유한국당이 업무상배임·강요·업무방해·뇌물 등 혐의로 고발한 우 전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유는 증거불충분이다.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은 우 전 의원이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과 친분을 이용해 도로공사가 관리·감독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 전문점 '이엑스 카페'에 커피 추출 기계와 원두 납품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우 전 의원이 대표로 있는 경기 용인의 커피 업체를 압수수색해 납품 계약 자료를 확보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우 전 의원과 같은 혐의로 고발당한 이 사장도 무혐의 처분했다. 이 사장과 우 전 의원은 2009∼2010년 각각 민주당 원내 대표, 원내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20,000
    • -1.16%
    • 이더리움
    • 2,60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297,900
    • -1.39%
    • 리플
    • 1,715
    • -1.27%
    • 솔라나
    • 110,500
    • -0.18%
    • 에이다
    • 241
    • -2.43%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61%
    • 체인링크
    • 11,850
    • -1.74%
    • 샌드박스
    • 84.66
    • -1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