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머티리얼즈, 일본 다이셀ㆍ모리로쿠케미칼즈와 LED 리플렉터 몰딩수지 공동개발

입력 2019-07-24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모머티리얼즈(전 네패스신소재)가 일본 다이셀 및 모리로쿠케미칼즈와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WEMC)를 공동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는 성장하고 있는 LED 조명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로, LED 광원의 고효율화와 부품의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고효율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는 일본의 1개 업체가 전세계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셀의 지환식 에폭시 수지에 관한 지식과 배합 기술 △에스모머티리얼즈의 에폭시 몰딩용 수지 제조 기술 △모리로쿠케미칼즈의 글로벌한 마케팅 채널을 융합해 LED 리플렉터용 백색 몰딩수지의 조기 사업화를 진행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샘플 제공을 시작했으며 상업화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모머티리얼즈는 이번 개발을 시작으로, 3자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전자 재료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글로벌 화학 기업인 다이셀(DAICEL)은 지환식 에폭시(Alicyclic Epoxy)를 사용한 봉지재 및 LED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리로쿠케미칼즈는 전자 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 상사다. 열가소성 LED 리플렉터 재료를 취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7,000
    • -0.79%
    • 이더리움
    • 4,34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
    • 리플
    • 2,804
    • -0.99%
    • 솔라나
    • 187,200
    • -0.58%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880
    • -0.89%
    • 샌드박스
    • 215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