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환율 방어'로 한달새 급감

입력 2008-08-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외환보유액 2475.2억달러...105.8억달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최근 정부의 '환율 방어' 등으로 한달 새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475억2000만달러로 전월말의 2581억달러에 비해 105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이에 대해 한은측은 "외환시장의 일방적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외환당국의 시장안정화 조치가 필요했던 데다가 유로화와 엔화 등 기타통화의 절하에 따른 미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2084억3000만달러(84.2%)로 가장 많으며, 예치금 385억8000만달러(15.6%), IMF포지션 3억5000만달러(0.1%), SDR 9000만달러(0.04%), 금 7000만달러(0.03%)로 구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2,000
    • +0.45%
    • 이더리움
    • 2,70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7,000
    • +1.12%
    • 리플
    • 1,514
    • -1.17%
    • 솔라나
    • 105,300
    • -0.09%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