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美 수출 증가로 실적 양호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07-19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9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미국 수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2분기 매출액은 529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전망”이라며 “천연고무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입 원가 상승과 체코 공장 가동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있었지만 미국 수출 물량 증가와 중국 온라인 판매 물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대미 수출 증가로 2분기 북미 시장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1354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넥센타이어는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공급 네트워크를 확보해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는 “판매 채널 강화와 체코 공장 가동으로 넥센타이어 매출의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며 “2분기 동남아 천연고무 수출 제한으로 투입 원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감산 합의가 종료되는 8월부터는 하락세가 나타날 전망으로, 단기 주가가 부진하지만 펀더멘탈 개선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 장 강병중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찬 대표이사 사 장 김현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4,000
    • +0.11%
    • 이더리움
    • 2,991,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9%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78%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