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665.15p, 하락(▼1.13p, -0.17%)마감. 개인 +323억, 외국인 +92억, 기관 -365억

입력 2019-07-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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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의 ‘팔자’ 매도세에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포인트(-0.17%) 하락한 665.15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23억 원을, 외국인은 92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기관만 365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기타서비스(+1.46%)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부동산(+1.30%) 숙박·음식(+0.98%)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교육서비스(-1.58%)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운송(+0.65%) IT H/W(+0.60%) 건설(+0.1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농림업(-0.76%) 사업서비스(-0.67%) 오락·문화(-0.50%)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LBS(+2.48%),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11%), 주류(+1.04%), 국내상장 중국기업(+0.84%), 카지노(+0.59%)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바이오시밀러(-2.12%), 자전거(-1.45%), 패션(-1.36%), 탄소 배출권(-1.29%), 백화점(-1.10%)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에스에프에이가 7.23% 오른 4만800원에 마감했으며, 에이치엘비(+6.12%), 케이엠더블유(+4.12%)가 상승한 반면 제넥신(-3.35%), 휴젤(-2.73%), 셀트리온헬스케어(-2.37%)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아이씨디(+16.83%), 포인트엔지니어링(+16.28%), 이오테크닉스(+14.9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럭슬(-17.13%), 세종메디칼(-16.23%), 삼보산업(-14.97%) 등은 하락했다. 아진산업(+29.84%), 와이오엠(+29.5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 상승 종목은 542개, 하락 종목은 661개이며 나머지 87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9원(-0.19%)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1095원(+0.35%), 중국 위안화는 171원(-0.18%)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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