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육군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7-16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16일 육군본부와 육군 장병의 신용상담 및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 오른쪽 서욱 참모총장)(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16일 육군본부와 육군 장병의 신용상담 및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 오른쪽 서욱 참모총장)(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16일 육군본부와 육군 장병의 신용상담 및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육군 장병의 금융이해력 제고와 부채고민 해소를 통해 건전한 금융문화를 조성하고, 군 복무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육군 장병 대상 신용회복 지원과 저축・사이버 도박・ 금융사기 피해예방・부채 및 신용관리, 서민금융지원제도 등 실용적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간부 대상 신용상담・금융교육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까지 서금원과 신복위는 비정기적으로 군 부대에서 신용・ 금융교육을 시행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연 10만 여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정기 금융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부채고민이 있는 군 장병이 실시간 상담 가능한 전용 게시판을 서금원 및 신복위 홈페이지에 각각 신설하고, 의정부, 춘천 등 군부대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군인전용 상담창구를 지정해 군 복무자들이 적시에 부채고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군 장병의 안정된 부대생활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생활 등 금융교육의 선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선에서 병사들과 소통하는 간부 역시 신용상담 및 금융교육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의 미래인 청년 장병들의 금융이해력 제고와 부채고민 해소에 일조해 장병들이 걱정 없이 국방의 의무에 전념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47,000
    • -0.71%
    • 이더리움
    • 4,329,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2.38%
    • 리플
    • 2,788
    • -1.55%
    • 솔라나
    • 185,800
    • -1.01%
    • 에이다
    • 520
    • -2.07%
    • 트론
    • 440
    • +0.92%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1.95%
    • 체인링크
    • 17,690
    • -1.78%
    • 샌드박스
    • 200
    • -1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