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자회사 행복채움-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취업연계 특화훈련 수료식 개최

입력 2019-07-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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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연계 특화훈련 수료식을 16일 구미 SK실트론 2공장 창의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훈련생 17명은 SK실트론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채움(주)와 취업연계 특화훈련을 수료하고, 다음 달 22일부터 SK실트론 1, 2, 3공장에 출근해 환경미화 등 사업장 관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이들의 성공적 채용과 고용안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5주간 구미 파견훈련장에서 발달장애인 전문 특화훈련을 실시했으며, 경북지사 및 구미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원고용을 통한 현장적응을 지원했다.

김언정 센터장은 “기업 맞춤훈련은 기업에는 숙련된 장애인을 배치해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장애인들에게는 장기근속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훈련 활성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지난 5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채움(주)를 설립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 영역 확대 및 고용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기업 맞춤형 특화훈련, 재직근로자 능력향상훈련, 양성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직무 적응력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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