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건강 적신호…멤버들 월드투어 중 눈물 “우리도 그립다”

입력 2019-07-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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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건강상의 문제로 콘서트에 불참한 가운데 멤버들이 심경을 전했다.

13일 트와이스는 싱가포르에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콘서트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미나를 제외한 8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멤버들은 함께하지 못한 미나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우리는 언제나 9명이다. 여러분들도 9명이 있을 때 트와이스라 느끼셨을 것”이라며 “모두 미나가 그리운 만큼 우리도 그렇다. 9명 모두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미나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월드 투어 일정에 불참하기로 했다. 소속사인 JYP는 “미나가 극도의 심리적 긴장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라며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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