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건강상의 이유로 월드투어 불참 "극도의 무대 불안감"

입력 2019-07-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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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면서 미나의 월드투어 불참 소식을 알렸다.

앞서 미나와 다현은 지난 7일 건강상의 이유로 포카리챌린지 틴페스타 행사에 불참하기도 했다.

JYP 측은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생인 미나는 2015년 트와이스 미니앨범 'THE STORY BIGINS'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TT', '라이키'(LIKEY), '치어 업'(CHEER UP), '우아하게', '왓 이즈 러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민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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