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출범 2년만에 '천만 은행’ 되다

입력 2019-07-1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천만’ 은행으로 거듭났다.

12일 카카오뱅크는 전날 오후 늦게 계좌개설 고객이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27일 공식 출범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케이뱅크보다 후발주자로 인터넷은행에 뛰어들었지만 인기를 더 끌었다.

서비스 첫날 24만 명이 계좌를 열었을 정도로 성장세는 가팔랐다. 5개월 후인 2018년 1월 500만 고객을 달성했다. 6월 말 기준으로 수신 17조5700억 원, 여신 11조3300억 원의 은행으로 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5년 은행업 예비인가 이후 본인가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과 목표,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며 “'사람과 은행의 만남이 더 쉽게, 더 자주 일어나는 은행',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일상 속 어떤 순간에도 유용한 나만의 은행'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56%
    • 이더리움
    • 3,183,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71%
    • 리플
    • 2,029
    • +0.45%
    • 솔라나
    • 125,600
    • -0.71%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21%
    • 체인링크
    • 13,330
    • +0.76%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