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장관,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만나 "항만인프라 개발 등 협력"

입력 2019-07-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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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3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힘차게 걷고 있다.(연합뉴스)
▲올해 4월3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힘차게 걷고 있다.(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면담한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치타공 베이 터미널 등 방글라데시 항만인프라 개발사업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장관과 아비다 이슬람 대사는 이 자리에서 항만개발, 해사안전, 해운물류,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 등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블루 이코노미는 방글라데시 정부가 외교정책의 새로운 분야로 바다를 지목하고 수산, 양식, 해양바이오, 해운항만 등을 잠재 분야로 선정하는 등 정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문 장관은 “한국의 신남방정책 파트너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방글라데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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