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군산·거제 등 8개 지역 1000억 원 대출 지원

입력 2019-06-28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군산지역 신협 임직원 300여 명이 6월 28일 군산시 신영동 소재 군산공설시장에서 열린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제공=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군산지역 신협 임직원 300여 명이 6월 28일 군산시 신영동 소재 군산공설시장에서 열린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28일 지역 경기가 침체한 전북 군산과 경남 거제 등 8개 지역에서 총 1000억 원 규모 대출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협은 세부계획으로 대출 지원과 장학금 사업 계획 등을 밝혔다. 먼저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을 통해 1인당 최고 1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또 고용위기 지역 조합 20곳 조합원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 120여 명을 선정해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 250억 원 규모의 여신형 특별지원 실적상품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식 중앙회장과 신협 임직원 300명은 이날 군산 공설시장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김 회장은 "군산에 와보니 체감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신협 지원 사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협은 이날 군산에 이어 다음 달 12일 거제 고현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26,000
    • -0.59%
    • 이더리움
    • 4,72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54%
    • 리플
    • 2,922
    • +0.1%
    • 솔라나
    • 198,000
    • -0.4%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1
    • -3.15%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7%
    • 체인링크
    • 19,040
    • -0.16%
    • 샌드박스
    • 214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