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우수' 등급

입력 2019-06-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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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협약 평가 부문 역대 최고점 기록

▲지난 3월 7일 열린 '르노삼성자동차 2019 협력업체 컨벤션'에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지난 3월 7일 열린 '르노삼성자동차 2019 협력업체 컨벤션'에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28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를 합산해 구한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2011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특히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부문에서 최근 3년간 지속해서 점수가 향상되며 올해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는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 △상생 협력 지원 등의 평가가 포함된다.

실제로 르노삼성차는 공정거래협약 이행을 위해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과 2, 3차 협력 업체에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는 제도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비용도 줄이고 납품대금도 미리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에서는 올 상반기 동안 이어진 노사 분규로 인해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르노삼성차 구매본부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없었다면 국내 유일 LPG SUV인 THE NEW QM6와 같은 시장을 선도하는 신차 출시도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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