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장기적 전망 긍정적 ‘목표가↑’-교보증권

입력 2019-06-2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26일 펄어비스에 대해 게임 개발사로서 장기적인 전망이 밝다고 판단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9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1540억 원, 영업이익은 3.9% 감소한 528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컨센서스 대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산출 시 비용에서 전기 대비 일본 마케팅 비용 감소와 상여금 감소가 반영됐다”며 “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장기적인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그는 “회사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과 관련해 협상 중”이라며 “클라우드 게이밍 산업이 커질수록 게이밍 플랫폼 사업자들간 경쟁으로 경쟁 IP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펄어비스 게임 IP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사업자들과 논의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차세대 엔진을 완성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빠른 게임 개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44,000
    • -0.79%
    • 이더리움
    • 3,40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107
    • -0.71%
    • 솔라나
    • 126,700
    • -0.71%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4%
    • 체인링크
    • 13,590
    • -1.5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