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 출시

입력 2019-06-2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은행 수준 서비스 제공"

▲SBI저축은행은 24일 자사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24일 자사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24일 자사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이다뱅크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SBI저축은행은 인터넷은행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해 기존 은행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진문 대표이사는 "모바일 하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뱅킹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이다뱅크는 비대면 계좌개설과 이체, 예∙적금 가입 등 기본 기능과 함께 대출 신청과 송금까지 제공한다. 모든 금융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인증으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적 조건과 무관하게 각종 이체와 ATM 입출금, 증명서 발급 등 모든 수수료는 면제다

아울러 사이다뱅크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입출금통장'은 연 2% 금리를 제공한다. 또 연 2.5% 수준의 '복리 정기예금'과 '복리 자유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일반예금과 달리 계약 기간 도중에 약정금리로 추가예금을 할 수 있다.

유현국 개발총괄 상무는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에 담았으며,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사이다뱅크는 은행과 저축은행이라는 경계를 뛰어넘는 오픈뱅킹 플랫폼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4,000
    • +0.7%
    • 이더리움
    • 2,62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17%
    • 리플
    • 1,719
    • -0.46%
    • 솔라나
    • 110,500
    • -1.34%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1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84.3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