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기술 국제표준 주도"

입력 2019-06-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지난 20일 카이스트에서 미국 등 10여 개국 전기차 충전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제안한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시스템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 국제표준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차 무선충전은 정차 시 충전과 주행 중 충전으로 나뉜다. 이중 우리나라는 전기차를 주행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 주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충전시간이 따로 필요없고, 배터리 용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은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행 중 무선충전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을 위한 도로 매설 코일방식’에 대한 국제표준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국표원은 이날 우리나라가 제안한 코일방식으로 무선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미국, 독일 등의 방식보다 50% 정도 수준의 저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7,000
    • +0.24%
    • 이더리움
    • 2,75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7,700
    • +0.03%
    • 리플
    • 1,604
    • +0.38%
    • 솔라나
    • 109,500
    • +1.01%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30
    • +0.58%
    • 체인링크
    • 12,370
    • +0.98%
    • 샌드박스
    • 65.8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