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상반신 노출 감행 “그런 장면 연기 쉽지 않아”

입력 2019-06-1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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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주연의 영화 ‘순수의 시대’가 방영 중이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19일 오전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 ‘순수의 시대’에서 가희 역을 맡은 강한나는 신하균과 아찔한 베드신을 연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해당 신에서 강한나는 아슬아슬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한나는 “그런 장면을 연기하는 게 쉽지 않다”며 “그 인물에 정말 많은 걸 쏟아부었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조했다. 그는 “보시는 분들한테 강요하면서 이렇게 보라고 할 순 없다. 노출 신만 보지 말아달라고 할 순 없으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다만 그는 “감정선을 표현하는데 필요한 장면이라면 배우로서 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부터 생각했다”며 “그런 면에서는 좀 용감했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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