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교육, 굿피플 통해 소외된 이웃들 돕기에 나서

입력 2019-06-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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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힐링교육(대표 김윤옥) 소속 원예테라피 강사들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5월 서울 장미축제에 참여해 원예테라피 강사들이 직접 만든 레몬청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후원금은 오는 11월, 생필품 가득 담은 박스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굿피플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옥 힐링교육 대표는 “레몬청을 판매한 수익금을 뜻깊은 일에 사용하고 싶어 강사들과 논의한 끝에 국내외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굿피플에 기부하고자 결심했다”며, “앞으로 힐링교육은 다각적인 방면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힐링교육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효진 굿피플 국내사업팀 과장은 “아름다운 일에 동참해주신 원예치료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링교육은 식물을 이용해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의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고 있다.

굿피플은 힐링교육과 같이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기관과 협업하여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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