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 위한 '아시아컬처마켓(ACM)' 제공

입력 2019-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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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한국언론인협회 및 매일경제에서 공동주최하는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회'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동반성장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부문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이 마련한 플랫폼인 “아시아컬처마켓(Asia Culture Market)”의 운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시아컬처마켓(이하 ACM)은 정부의 '문화비전2030 – 사람이 있는 문화'에 따라, 지원 중심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콘텐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년 문화예술인 실태조사' 역시 ACM 추진방향의 밑거름이 되었다.

콘텐츠 분야 문화예술인 및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창제작과 소득창출을 위한 ‘아시아컬처마켓 문화마켓’은,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인 ‘플리마코’와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아시아컬처마켓 문화마켓을 통해 1인 기업 등 참여 셀러들은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마켓이 개최되는 날이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젊은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공간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과 전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관하여 아시아컬처마켓 파트너스 데이(ACM Partners Day)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 문화콘텐츠 창작과 유통 과정에 참여하는 기획자, 매개자 등 119개/명의 개인•단체•기관 등과 창조적 파트너십(Creative Partnership)을 결성하였다.

올해는 500명을 목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계기성 행사(5월 어린이축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월 한-아세안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이후에도 창작자들의 아이디어와 소식 등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해서 교류할 예정이다. 아시아컬처마켓 파트너로 참여한 문화공동체 한판의 한지성 대표는 “지역문화예술인과 문화콘텐츠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콘텐츠를 선보이고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겨서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 원장은 “앞으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컬처마켓을 기반으로 콘텐츠 분야 문화예술인과 기업이 자생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포용적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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