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시구 논란→영상 삭제→사과까지…“모두 제 부주의…죄송하다”

입력 2019-06-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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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이글스TV' 영상 캡처)
(출처=유튜브 '이글스TV' 영상 캡처)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최근 불거진 시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오후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최민환·율희 부부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최민환이 아들 재율(짱이) 군을 아기띠로 안은 채 무리하게 시구에 임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최민환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연습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았다”라며 “결과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최민환과 아들 재율 군의 시구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육아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었던 것 같다”, “어린 아들 목 꺾일 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시구는 이벤트일 뿐인데 아기 안고 파워 시구라니”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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