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 아주대병원에 5000만원 기부

입력 2019-06-05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숙 KASA 회장(가운데)이 아주대학교 측에 기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채숙 KASA 회장(가운데)이 아주대학교 측에 기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는 4일 닥터헬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KASA는 하늘을 이용해 생사(生死)의갈림길에 선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닥터헬기 도입 취지에 공감해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KASA는 그동안 자선 바자회 등 수익사업과 운영기금 일부를 모아왔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인 닥터헬기는 현재 전국 6개 지역에 총 6대가 배치돼 있으며,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도 닥터헬기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닥터헬기는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싣고 사고현장에 출동해 환자 이송은 물론, 헬기 내에서 직접 응급치료를 할 수 있도록 개조된 의료전용 헬기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KASA는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1000여 명으로 구성된 동우회다.

1983년설립 후 지금까지 장학사업, 시각장애인 수술비 지원, 자선 합창단 공연, 무료급식 봉사는 물론, 대한항공 봉사단의 일원으로 연탄 후원과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우회의 취지에 공감해 일정액의 운영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5,000
    • +0.37%
    • 이더리움
    • 2,75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8,800
    • +0.06%
    • 리플
    • 1,607
    • +0.63%
    • 솔라나
    • 109,400
    • +1.02%
    • 에이다
    • 241
    • +0.84%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0.94%
    • 체인링크
    • 12,360
    • +1.15%
    • 샌드박스
    • 66.29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