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호주 콴타스항공 A380 도색작업 첫 출고

입력 2019-05-3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업기간 15일, 사용된 페인트량 1500리터

대한항공이 최근 자사 페인팅 전용 격납고에서 도색작업을 마친 호주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1호기<사진>를 출고했다.

이 항공기는 지난해 7월 호주 콴타스항공과 A380 항공기 4대에 대한 도색작업 수주에 따라 작업이 진행됐다.

콴타스항공은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보유 항공기 전체에 대한 페인팅을 진행중이다.

이번 콴타스 항공 A380항공기의 도색에는 총 15일이 걸렸으며, 사용된 페인트량은 1500리터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대한항공의 페인팅 전용 격납고는 국내유일의 항공기 페인팅 시설로 1998년에 지어졌다.

현재까지 자사 항공기 330여대와 타사 항공기 100여대 등 총 430여대에 대한 페인팅 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 격납고는 컴퓨터 기반의 온도 관리기능을 갖췄으며, 천장에서 바닥으로 공기 흐름을 형성하여 페인트 입자들이 완료된 부위에 붙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보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페인팅 시설이다.

또 국제환경경영표준규격(ISO14001)인증도 갖춘 친환경 시설이다.

대한항공은 콴타스항공과의 계약에 따라 남은 3대에 대한 페인팅 작업을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수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1,000
    • -0.93%
    • 이더리움
    • 3,35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3.43%
    • 리플
    • 1,881
    • -3.19%
    • 솔라나
    • 137,900
    • -2.68%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93%
    • 체인링크
    • 16,040
    • -5.54%
    • 샌드박스
    • 48.9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