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5월 이달의 투수상 수상…박찬호 이후 한국 선수로 두 번째

입력 2019-06-04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이저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메이저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박찬호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5월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한 달간 맹활약한 양대리그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투수'를 3일 발표했다.

류현진은 5월에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59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류현진은 5월에 다승, 월간 투구 이닝(45와 3분의 2이닝), 평균자책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뛰던 1998년 7월 이달의 투수로 선정된 '코리안 특급' 박찬호에 이어 한국 투수로는 21년 만에 두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박찬호는 6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한 바 있다.

NL 이달의 선수로는 조쉬 벨(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뽑혔고, 아메리칸리그(AL) 이달의 선수는 라파엘 디버스(보스턴 레드삭스), 이달의 투수는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차지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지금까지 활약을 남은 경기에서도 펼친다면 MLB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사이영상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시즌 8승째를 거둔 류현진은 ESPN 사이영상 예측 지수에서도 93.3점을 받아 60점대인 2~4위권과의 격차를 벌려놓은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5,000
    • -1.26%
    • 이더리움
    • 3,24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2.91%
    • 리플
    • 2,102
    • -1.73%
    • 솔라나
    • 128,300
    • -3.24%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58%
    • 체인링크
    • 14,400
    • -3.9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