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캔자스시티전서 솔로 홈런 '쾅'…"개인통산 200홈런에 1개 남았다"

입력 2019-05-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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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솔로 홈런을 쳐내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인통산 200홈런에 한 개만 남겨두게 됐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MLB'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팽팽히 맞선 3회 말 2사에서 상대 선발 제이크 유니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제이크 유니스를 상대로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개인통산 199호 홈런을 쳐낸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200홈런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놨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경기 1회 말 첫 타석에선 중전안타를 쳐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5회 말엔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현재 3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경기는 6회 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캔자스시티가 3점을 뽑아내며 텍사스에 3-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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