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 의무화 ‘와이즈캠프’로 초등 코딩 학습 완벽 대비

입력 2019-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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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등 5~6학년에 연간 17시간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며 코딩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값비싼 코딩 학원의 수업료와 그에 비해 미비한 커리큘럼 등의 이유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집에서도 언제든지 스마트 학습기를 통해 스스로 시간을 정해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이 떠올랐다. 스마트 학습 중에서도 비상교육의 자회사 비상M러닝의 ‘와이즈캠프’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다.

와이즈캠프는 인텔이 인증한 유해환경 차단 스마트 학습기를 통해 매일 두 과목씩 개인별 맞춤 시간표로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국영수 등 초등 주요 과목부터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실과 등의 예체능 과목까지 교과서 예•복습부터 시험 대비까지 아이디 하나로 전 학년 전 과목 완성형 학습을 제시한다.

특히 코딩교육의 경우 ‘프리미엄 학습’이 마련되어 있다. ‘컴퓨터의 기초’, ‘코딩의 기초’, ‘엔트리 마스터’, ‘스크래치 마스터’, ‘애니 소프트웨어 코딩’ 등의 메뉴를 통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코딩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의 자기 주도 다이어리를 활용하면 학생 스스로 계획, 실행, 평가, 보상 체계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와이즈캠프 학습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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