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8K 올레드 TV 출시…예약 판매가 4000만 원

입력 2019-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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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매장에서 모델들이 LG전자의 세계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LG전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매장에서 모델들이 LG전자의 세계최초 88인치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세계최초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며, 이달 한 달 동안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전자는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88Z9K)’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신제품은 세계 최고 8K 해상도, 올레드 TV 중 최대 크기인 88인치를 모두 갖춘 초대형 초고화질 TV다.

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화질 프로세서에 딥러닝 기술을 더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를 탑재해 화질, 사운드를 알아서 최적화한다.

LG전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한국어 서비스도 장착해 인공지능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LG 8K 올레드 TV는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어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TV 장식장 느낌의 ‘아트 퍼니처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LG전자는 7월 한국을 시작으로 3분기부터 북미, 유럽 등에 8K 올레드 TV를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매장에 8K 올레드 TV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출하가는 5000만 원이다.

LG전자는 예약 판매 기간에 한해 특별가 4000만 원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 가습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만의 차별화된 올레드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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