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 야외극 ‘스트레인지 프룻’, 앨리웨이 광교서 선보여

입력 2019-05-31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앨리웨이 광교는 오는 6월 6일(목)부터 9일까지 4일간 웰커밍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호주의 유명 극단 ‘스트레인지 프룻(STRANGE FRUIT)’을 초청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앨리웨이광교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앨리웨이 광교 ‘헬로 그라운드’광장에서 열리며, 1일 2회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스운(SWOON) 공연이, 저녁 7시 30분에는 ‘스피어스(THE SPHERES)’가 펼쳐질 계획이다.

호주의 대표적인 야외극 단체인 스트레인지 프룻은 시드니 올림픽, 런던과 리오 패럴림픽,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소치동계올림픽 등 세계 각국의 엑스포 등지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스트레인지 프룻은 소년 소녀가 만나면서 느끼는 사랑, 질투, 기쁨 등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모차르트부터 스윙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한 ‘스운(SWOON)과, 높은 장대 위의 구 위에서 배우들의 움직임으로 우주적 신비와 판타지를 그려낸 ‘스피어스(THE SPHERES)’를 교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5m 높이에서 360도로 흔들리는 장대를 이용해 시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더불어 연극, 춤, 서커스를 융합한 테마도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정형화된 게 아니라, 하늘과 공중을 무대로 자유롭게 동선을 오가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앨리웨이 광교 측은 "이번 스트레인지 프룻의 공연은 ‘앨리웨이 광교’를 찾아주고 사랑해주는 로컬 고객에게 감사와 환영의 의미를 담은 웰커밍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라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선사함으로써, 더욱 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스트레인즈프룻&스트레인지프룻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제공=스트레인즈프룻&스트레인지프룻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앨리웨이 광교는 신도시에 잊혀졌던 ‘골목’의 따스했던 정서적 경험을 다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구상된 공간이다. 이곳은 머무름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쇼핑센터이상의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문화골목이자, 로컬마크를 지향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7,000
    • -0.09%
    • 이더리움
    • 2,39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1.78%
    • 리플
    • 1,594
    • -0.56%
    • 솔라나
    • 108,800
    • +0%
    • 에이다
    • 220
    • -1.3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1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20
    • +3.15%
    • 체인링크
    • 11,040
    • -0.81%
    • 샌드박스
    • 71.0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