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코노미 플러스석' 폐지

입력 2019-05-22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정 기종만 제한적으로 도입 운용, 내달 10일부터 해당 등급 없애기로

(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이코노미 플러스석'을 폐지한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내달 10일부터 이 좌석 등급을 폐지한다. 이코노미 플러스는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의 중간 개념으로 통한다.

대한항공의 이코노미 플러스는 A220-300기종에만 도입돼 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10대가 운영 중인 이 기종은 국내선과 일부 지방발 국제선 노선에서 운용 중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월부터 A220-300 기종이 투입되는 노선에 한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총 10㎝(4인치) 더 긴 이코노미 플러스석을 도입해 운영해왔다. 편도 기준 국내선 1만5000원, 국제선 2∼3만 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었다.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플러스석의 좌석을 이코노미석으로 재배치하고, 이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에게는 차액을 지급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코노미 플러스석의 폐지는 기종 간 서비스 불일치에 따른 고객 불만 발생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처"라며 "향후 통일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돼 현장 피로도가 줄고 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9,000
    • -0.24%
    • 이더리움
    • 3,16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0.35%
    • 리플
    • 2,021
    • -0.25%
    • 솔라나
    • 129,300
    • +0.47%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41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82%
    • 체인링크
    • 14,590
    • +1.6%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