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8.8/1189.1, 1.45원 상승..미 10년물 2.22% 하회

입력 2019-05-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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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째 상승했다. 미국 1분기(1~3월) 경제성장률(GDP) 호조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국채 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2167%를 기록하면서 2017년 9월15일 2.2024% 이후 1년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8.8/1189.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8.8원) 대비 1.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30달러를, 달러·위안은 6.92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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