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모멘텀 필요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19-05-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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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3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스케줄 확정이나 신규 IP 확보 등의 모멘텀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11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표 게임 서머너즈워는 2분기 휴면 유저에 대한 마케팅과 6월 차원 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DAU(일간 이용자 수)를 기존 대비 20%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도 “업데이트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5년간 서비스한 서머너즈워 매출의 정점은 지났다”며 “적절한 시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해 오며 휴면 이용자를 재유입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엔 부족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신규 IP 확보나 신작 흥행이 필요하나 기대 신작 출시(서머너즈워MMO/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연말)까지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라며 “스카이랜더스 흥행 실패와 신작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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