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드림콘서트, 티켓 암표 거래 기승…"9900원짜리 5만원에 팝니다"

입력 2019-05-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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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드림콘서트 1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경기장 개최

2019 드림콘서트, '웃돈' 얹은 암표 거래 성행

(사진제공=한국연예제작자협회)
(사진제공=한국연예제작자협회)

2019 드림콘서트가 예전만 못한 스포트라이트에도 매진 사례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웃돈을 얹은 암표 거래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8일 현재 인터넷 직거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19 드림콘서트 티켓 판매 게시글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정가 9900원인 해당 티켓이 판매 종료된 상황에서 2배에서 5배까지 부풀린 가격에 2019 드림콘서트 티켓을 거래하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상황이다.

특히 한 네티즌은 2019 드림콘서트 VIP 초대권을 장당 7만원에 판매하고 나섰다. 일반인은 갈 수 없는 VIP석을 내놓으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장당 1만 5000원에서 4만원에 이르기까지 기존 예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티켓을 판매하려는 이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2019 드림콘서트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태민과 레드벨벳, 세븐틴, 마마무, 오마이걸, 다이아 등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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