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미래에셋대우, 임직원이 주도하는 혁신형 사회공헌

입력 2019-05-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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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신입사원들이 ‘꿈과 희망을 코딩하는 미래블록’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미래에셋대우 컨퍼런스홀에서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신입사원들이 ‘꿈과 희망을 코딩하는 미래블록’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미래에셋대우 컨퍼런스홀에서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기존의 수동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임직원 주도의 혁신적 사회공헌’이라는 타이틀 아래 새로운 형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이를 실천할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을 열고 아이디어 워크숍을 통해 10개의 사회공헌 대표모델을 선정해 그해 8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 이후 부문·본부별 희망체인리더 인솔하에 현재까지 약 30개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 다문화 요리 교실 프로그램’이다.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의 다문화 가족, 청소년들에게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그 나라의 대표 음식을 요리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나라별 역사와 문화 등을 서로 경험함으로써 다양한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한 임직원은 “밝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보냈던 시간이 어른인 본인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경험해 보지 못한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해 ‘꿈과 희망을 코딩하는 미래 블록’이라는 주제로, 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신입사원들의 아이디어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2019년 첫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많은 임직원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또한 2019년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 봉사단은 임직원의 환경 인식 개선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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