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분기 실적 쇼크...전년비 89% 급감

입력 2019-05-15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참담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1조7232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89% 감소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항공화물 및 IT부문의 실적 부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진한 실적을 타개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 및 효율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신기재 도입(A350 및 A321 NEO)을 통해 기재경쟁력을 강화하고 연료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희망퇴직 및 무급휴직을 통한 인건비 절감 △비수익 노선(사할린, 하바로프스크, 델리, 시카고) 운휴 △퍼스트 클래스 폐지 △몽골, 중국 등 신규 노선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회계 기준 변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부채비율은 연결기준 895%를 기록했다. 다만 채권은행의 자금지원 등으로 4800억 원 수준의 자본을 확충한 상황으로 향후 부채비율은 400~500%p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8,000
    • -0.56%
    • 이더리움
    • 3,42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57%
    • 리플
    • 2,249
    • -0.49%
    • 솔라나
    • 138,900
    • -0.57%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35%
    • 체인링크
    • 14,530
    • +0.4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