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회장 "쌍용건설 억지로 인수하지 않겠다"

입력 2008-07-18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쌍용건설을 억지로 인수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순리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18일 을지로 수하동에서 열린 신사옥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 후 기자와 만나 ‘동국제강의 인수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일부 시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장세주 회장) 이런 말은 쌍용건설의 인수 의지가 없거나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쌍용건설 구성원들에게 동국제강의 진정성을 알리고 양측의 화합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로 설명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 관계자는 “구성원들과의 화합은 인수 후에도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사실상 인수가 무의미하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2,000
    • +2.15%
    • 이더리움
    • 3,290,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71
    • +4.53%
    • 솔라나
    • 137,000
    • +5.3%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49%
    • 체인링크
    • 14,190
    • +4.4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