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구속영장 기각…성매매 알선+횡령 혐의 “증거 인멸 우려 없어”

입력 2019-05-14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리.(연합뉴스)
▲승리.(연합뉴스)

성매매알선 및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일(14일) 오전 10시 30분 승리와 그의 동업자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앞서 이날 오전 승리와 그의 동업자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가졌다. 법원은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승리와 유인석 대표는 불구속 형태로 수사를 받게 된다.

한편 승리는 2015년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클럽 버닝썬 자금 5억3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1,000
    • -1.44%
    • 이더리움
    • 3,30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3.27%
    • 리플
    • 1,984
    • -1%
    • 솔라나
    • 122,700
    • -2.46%
    • 에이다
    • 360
    • -3.49%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3.28%
    • 체인링크
    • 13,120
    • -2.24%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